내쇼날세미콘닥터(NS)는 「LM2901」 리마킹 칩공급 문제<본지 12월 10일자 23면>와 관련, 최근 리니어IC인 「LM339」칩의 일부가 「LM2901」로 리마킹된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M339와 2901은 같은 웨이퍼 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339제품에서 일정 테스트를 거쳐 2901칩을 선별하는데, 이번 리마킹 사건은 이미 팩키지징된 칩을 2901의 수요에 맞춰 재마킹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NS는 현행 리마킹 공정을 재고하고 NS가 공급하는 제품 가운데 테어터시트에 명기돼 있는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땐 즉시 교환해줄 것을 약속했다.
또 모든 반환된 제품을 철저한 원인을 규명해 생산라인을 조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