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문정환)가 세계 반도체시장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해 해외 마케팅전략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기업활동을 현지에서 판단하고 추진할 수 있는 현지고객 밀착형으로 전환키로 했다.
문정환 부회장은 12일 『새로운 마케팅전략은 고객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판매기회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위해 우선 세계 반도체시장을 비중에 따라 미주, 일본, 북유럽, 남유럽, 홍콩, 싱가포르 등 6개 권역으로 묶어 권한과 책임을 갖고 현지고객에 대한 즉시 대응이 가능한 지역본부 중심의 자율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는 이에 따라 내년 초까지 약 30명의 국내주재 마케팅 및 영업인력을 해외로 전진배치해 본사 및 지역본부간 유기적인 정보교류와 현지대응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IBM 등 주요 대형거래처에 대한 효과적인 마케팅관리를 위해 고객별 전담관리제를 도입키로 했다.
<김경묵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