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의료보험연합회에 의료보험종합전산망을 구축한다.
12일 현대전자는 지난 94년부터 의료보험연합회가 계속사업으로 추진해온 종합전산망 구축 3차사업권을 획득, 워크스테이션(모델명 엑실320)및 펜티엄PC(모델명 멀티캡 파워) 비롯한 42억원 상당의 시스템 장비 일체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현대전자는 의료보험연합회에 워크스테이션 3백44대와 펜티엄PC 3천8백85대를 공급하게 됐다.
현대전자가 구축하는 의료보험종합전산망은 보험료 및 보험급여 관리등 의료보험 전반에 걸친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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