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DIFACT위원회(KEC)는 최근 55개의 전자문서를 새로 국내 표준으로 채택키로 했다.
5일 KEC는 상역부문을 비롯해 외환금융, 통관, 보험, 유통, 철강, 의료 등 7개분야 55개전자문서를 새로운 국내 표준으로 채택하고 이를 내년초 KEC본위원회에 상정해 한국표준문서로 확정,고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표준 전자문서는 현재 83개(1등급50개,2등급 33개)에서 1백38개로 대폭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국내 표준으로 채택된 전자문서는 그동안 국내 업계에서 사설 문서로 활용돼 왔던 것으로 앞으로 각 산업분야의 표준EDI문서로 보급된다.
KEC는 이와 함께 UN의 EDIFACT(상업, 행정, 수송에 관한 전자문서교환)표준을 적용한 국내 KEDIfact디렉토리 S.93A와 D.94A도 심의해 통과시켰다.
이밖에도 KEC는 의료보험 분야 코드목록을 신규 코드로 확정했으며 이를 내년 2월경 「한국표준통합코드 리스트」에 정식 등록할 계획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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