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9일 교보정보통신(대표 이장규)과 과금처리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
온세통신이 구축할 과금처리시스템은 과금전처리, 고객관리, 요금관리, 마케팅관리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교환기로부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고객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의 시스템이다.
시스템구축을 맡은 교보정보통신은 내년 2월까지 시스템을 설계, 7월까지 개발 완료한 후 2개월간의 시험운용을 거쳐 10월부터 가동하게 된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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