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한.멕시코 양국간에 통신협력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하고 양국간 통신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멕시코를 방문중인 이계철 정보통신부 차관은 6일(한국시각 7일 8시30분) 로자노 멕시코 통신.교통부 차관을 면담, 통신협력위원회 설치에 합의하고 제1차 협력위원회를 내년 1.4분기 중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멕시코 로자노 차관은 이번 면담에서 97년 개방 예정인 멕시코 위성통신 서비스 시장 PCS 사업자 선정시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한국통신의 멕시코 미디텔사에 대한 경영참여 문제와 관련, 한국통신의 미디텔사에 대한 외국인 투자승인 요청도 조기에 허용하기로 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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