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반도체(대표 정창훈)가 내년에 수출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내외반도체는 내년도 사업계획의 핵심을 수출확대로 정하고 내년도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액의 7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내외반도체는 기존 노트북PC을 비롯해 페이저(삐삐), 휴대폰 등 정보통신분야의 아이템에 대한 수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내외반도체는 노트북 PC의 경우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품을 주문자상표를 부착, 공급하는 ODM(오리지널 디자인 매뉴팩처링)방식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유럽방식의 디지털이동전화(GSM) 단말기도 미국에 이어 유럽 및 중국시장 등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최근 개발을 완료한 「체크맨」 제품을 내년 1월 美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출품,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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