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버츄얼아이오시스템과 공동으로 현대중공업에 엑스트라넷 개념의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음이 이번에 현대중공업에 공급한 인터넷 시스템은 인트라넷 패키지 소프트웨어인 「인트라웍스」를 기반으로 전자우편, 경영정보, 인터넷 접속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 내부는 물론 해외 지사 및 1천8백여 협력업체까지 연결해 인트라넷 개념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현대는 이번 인트라웍스를 활용해 1천8백여 협력업체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자재를 공개 구매 및 매각하는데 사용하는 한편 영문판을 이용해 해외 지사와 문서교환 및 간단한 전자상거래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음은 인트라넷 시스템을 이달말까지 구축완료, 내년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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