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통화가 끝나고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통화대기 상태로 복귀하는 9백MHz 대역의 유, 무선전화기 「아망떼 클린 900」(모델명 DV9083)를 개발, 출시한다.
9백MHz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 가까운 외출지에서도 통화가 가능한 이 전화기는 외출시 전화를 걸어 집안의 상황을 살필 수 있는 룸모니터 기능, 불필요한 전화를 차단할 수 있는 휴대장치 발신 제어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휴대장치의 어떤 버튼을 눌러도 통화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이와 함께 40개 채널과 잡음감쇄회로(Compander IC)를 채용해 통화음질이 깨끗하며 자동 통화대기, 700국 사용방지, 광다이얼, 인터컴 기능이 있어 가정은 물론 일반업소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휴대장치를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4만원.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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