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대덕연구단지 초고속정보통신 시범지역사업의 2차년도 멀티미디어 서비스업체로 버츄얼아이오시스템 등 6개 업체 및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 및 기관은 버츄얼아이오시스템, 문화재관리국, 생명공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소(정보전자도서관), 해외공보관, 한겨레신문 등이다.
이들 서비스업체는 내년 1월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대덕단지내 한울아파트, 멀티미디어 정보센터 등 시범지역 내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1차년도에는 나우누리, 한국PC통신, LG상남재단, 디지틀조선일보 등이 관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