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부산지역 전산시장에 그룹웨어가 급부상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지역 기업체 및 자치단체들이 경쟁력 강화정책의 하나로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웨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코리아컴퓨터, 부산기업전산원, 한국후지쯔 부산사무소 등 부산지역 그룹웨어 공급업체들이 그룹웨어시장을 겨냥해 영업력을 보강하는가 하면 자사의 강점을 앞세우는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MIS구축사업에 주력하던 부산기업전산원은 지난 10월부터 「사무혁신탑」으로 그룹웨어사업에 진출, 하드웨어 유통사업을 줄이고 대신 그룹웨어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후지쯔 부산사무소는 최근 영남제분에 「팀웨어」를 납품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토탈솔루션 공급업체라는 강점을 내세워 기업체를 중심으로 그룹웨어 시장공략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핸디소프트 영남대리점인 코리아컴퓨터는 최근 동래구청과 「핸디오피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 각 구청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의 전산시장은 지금까지 회계 자금 인사 급여 등 기업경영정보시스템(MIS)이 주축을 이루어 왔으나 최근들어 기업과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그룹웨어 도입이 확산되면서 올 연말부터 그룹웨어시장이 급속히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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