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DB산업협동조합이 11일 공식 출범한다.
데이터베이스산업협동조합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용 거농정보통신 사장)는 오는 11일 서울대 동창회관에서 한국DB산업협동조합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추진위원회는 정보처리, DB분석, DB설계 등 각 분과위원회를 총괄하는 공동사업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조직 구성을 확정할 계획이다.또 조합을 대표하는 이사장으로 토미스社의 진영돈 사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조합은 이와 함께 영세한 중소 DB업체들을 조합사로 영입, 초고속응용서비스 등 DB관련공공프로젝트에 단체수의 계약 형식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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