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대표 허진규)이 사업다양화를 통해 GIS 사업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29일 일진은 최근 사업부 명칭을 GIS사업부에서 SI사업부로 바꾸고 사업내용도 그동안 추진해 온 차량항법장치(CNS)용 지도제작 및 지적도 사업과 병행해 통신 GIS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진은 다양한 토지관련 프로그램 개발이 끝나는 내년초부터는 그동안 용역사업 위주로 진행해온 내무부, 대한지적공사 주관의 토지정보시스템(LIS) 사업 참여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삼성자동차를 위해 개발중인 차량항법장치용 SW개발도 알고리듬부분의 개발이 완성됨에 따라 수치지도 제작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통신분야사업 진출을 위해 단순시설물 관리차원을 탈피해 본격적인 GIS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일진은 이를 위해 사업부서를 SI, 지도, 컴퓨터지원설계(CAD)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하고 전문화를 통한 사업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일진은 이를 위해 내년 1, 4분기까지 지속적인 인력충원을 실시, 약 50명의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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