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심중섭)이 숭실대에 비동기전송방식(ATM) 근거리통신망(LAN)을 구축하기로 했다.
코오롱은 올해말까지 숭실대의 과학관, 생활관, 제2공학관, 전산기술연구소등을 연결,1백55Mbps급 ATM망(백본)을 구축하고 이를 1백Mbps 고속이더넷시스템과 연결하기로 했다.
코오롱은 이를 위해 쓰리콤의 「셀플렉스」「랜플렉스」등 LAN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숭실대에 구축될 예정인 LAN은 학사 행정은 물론 LOD(Lecture On Demand),VOD(Video On Demand),인터넷,재택강의등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종 문헌정보검색서비스망이나 교육망과도 연동될 예정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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