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시내전화요금이 현행 3분당 40원에서 41원60원으로 4%오르고 시외 및 국제전화는 10∼15%가량 큰 폭으로 내렸다.
또 PC통신용 전화가 평균 10.5%, 한국이동통신의 011이동전화요금은 12.6% 인하돼 이 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시외전화와 국제전화료의 경우 한국통신이 평균 10%, 15%씩, 데이콤은 10.6%, 15%씩 각각 인하했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의 시외전화료는 3분 기준으로 2구간(31∼1백km)이 2백원에서 1백83원으로, 3구간(1백1km이상)은 3백13원에서 2백77원으로 내렸다.
한국이동통신의 이동전화요금은 기본료가 월2만2천원에서 2만1천원으로, 통화료는 10초당 32원에서 28원으로 내렸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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