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학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소비자보호단체 녹색소비자연대가 29일 고발상담센터 개설하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푸른 자연, 깨끗한 경제, 안전한 삶을 모토로 삼고 있는 녹색소비자연대는 불량상품, 부당거래, 허위광고 등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기존 소비자단체의 업무에 환경권 침해, 환경공해에 의한 소비자 보호업무를 추가적으로 취급한다.
이를 위해 녹색소비자연대는 29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각계 인사, 관련분야 종사자, 소비자들이 모인 가운데 녹색소비자 고발상담센터 개설식을 가졌다.
현재 녹색소비자연대는 김명자 숙명여대 화학과교수, 김문환 국민대 학장, 김용복 한일신학대 총장, 이정자 전문직여성클럽 한국연맹회장, 이정전 서울대 환경대학원교수 등 5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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