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한국영업 임직원들의 업무상 또는 개인 애로사항을 본부장에게 직접전달 할 수 있는 「영업신문고 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한국영업본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조직내 공식절차로는 해결이 어려운 사항을 비롯 면담을 통해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각 개인의 의문, 불만, 문제점 등 각종 애로사항, 본부장에게 직접 제안 또는 건의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전화(080-023-3009)나 팩시밀리(728-1661)로 보내는 이른바 한국영업 임직원들의 고충처리 제도이다.
영업현장의 발생하는 각종 고충사항과 회사의 건의 사항을 처리하는 「영업현장의 소리」사무국은 영업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제안내용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고 당사자에게 곧바로 회신할 예정이다.
「영업현장의 소리」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한국영업 임직원들에 한해 적용되는 영업신문고 제도가 제대로 활용될 경우 그동안 대리점과 일반고객들의 고충처리를 위해서 운영되는 영업제안제도와 함께 LG전자의 영업활성화와 제도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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