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로이터聯合) 일본 3대 전자회사들은 28일 홍콩의 컴퓨터 게임 해적행위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고 위조 소프트웨어를 취급하고 있는 배급업자들과 소매업자들을 상대로 전례없이 공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세가 엔터테인먼트社와 고에이社 및 소니社의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社는 홍콩의 43개 배급업자와 소매업자를 제소, 판매 금지명령과 상표와 판권 침해에 대한보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세가社 고문 니시쿠라 기이찌는 소프트웨어 해적행위가 대만,중국,동남아와 그리고 파라과이와 같은 남미에서와 마찬가지로 홍콩에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들도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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