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최대 9천6백×9천6백 고해상도로 실물과 같은 생생한 디지털 화상을 입력받을 수 있는 전문가용 스캐너 「파워스캔Ⅱ, 사진」를 다음주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24비트 컬러 해상도는 물론 애널로그 감마기법을 활용해 32비트 이미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원본 수준의 컬러 질감을 재현해준다.
하드웨어 엔진은 6백×1천2백 부품을 탑재했지만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이용해 해상도를 최대 9천6백×9천6백까지 개선시켰다.
또 한 번에 적, 녹, 청(RGB) 등 3개의 이미지 신호를 동시에 처리해주는 1패스형 CCD 모듈을 내장, 데이터 입력속도를 기존 제품의 3분의 1로 줄였으며 최대 50장까지 연속으로 자동 입력해주는 ADF 장치도 사용 가능하다. 문의 3774-3864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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