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 부산본부는 26일 오전 11시 부산 충무동의 농산물백화점 2층에 「정보통신 체험장」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정보통신 체험장은 지난 9월 자매결연을 맺은 KT 부산본부와 농협 부산, 경남본부가 농산물 구입을 위해 농산물직판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정보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하이텔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PC 2대가 설치돼 있다.
한편 KT 부산본부는 이번 부산 농산물백화점에 정보통신 체험관을 개관한 것을 계기로 각 전화국과 지역농협의 자매결연을 통해 소규모 정보통신 체험관을 경남지역으로 확산시켜 농촌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정보통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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