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프린터 업체인 일주시스템(대표 이경훈)은 최근 티켓자동발매기용 프린터모듈(모델명 TM-60)과 데스크톱 티켓프린터(모델명 TK-60)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주시스템은 지난 94년 발매기용 프린터모듈을 개발해 신기술(NT)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최근 LG산전에 2백여대를 납품함에 따라 양산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출시하고 있는 티켓발매기 프린터모듈은 클램프-셸 방식으로 직접 감열방식에 의해 폭 60㎜의 티켓인쇄를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데스크톱 티켓프린터(모델명 TK-60)도 양산에 들어가 롯데월드, 대구 우방랜드 등의 주차관제시스템에 설치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철도청의 도트프린터 시장을 목표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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