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 인터넷광고시장이 오는 2000년에는 5억달러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투자업체인 H&Q그룹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인터넷광고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향후 5~7년안에 전체 인터넷광고시장의 15~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미국내 지역 인터넷광고시장은 야후, 사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등의 주도로 광고주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고 전하고 이 시장이 지역신문등 인쇄매체에서 점유하고 있는 광고매출의 1%만 대체한다 하더라도 그 규모가 3억4천5백만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 보고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인터넷광고시장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려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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