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의 기능이 고도화된다.
넷스케이프의 제임스 박스데일 최고경영자는 최근 폐막된 컴덱스쇼에서 내년에 전자 메일 기능이 혁신되고 자동 정보 수신 기능을 갖는 내비게이터 새 버전을 내년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美뉴욕타임스 신디케이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스데일 최고경영자는 현재 텍스트 파일 위주인 전자 메일 기능을 오디오, 비디오 정보 전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의 전자 메일이 워드 문서와 같은 기능을 했다면 앞으로는 고성능 그래픽의 월드와이드웹과 같은 기능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 「인텔리전트 에이전트」라는 기술을 활용,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웹브라우저가 새로운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능도 내비게이터 새 버전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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