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17인치 보급형 멀티미디어 모니터 「디럭스 스캔 17MS」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W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고 30∼50KHz 수평주파수, 1천24x7백68 고해상도 및 채널당 10W 이상의 입체음향을 제공한다.
또 스피커 착탈식으로 모니터 양면에 스피커의 부착이 가능하며 멀티미디어 PC와 연결할 경우 방송시청이나 게임 등에서 TV보다 나은 화질과 음향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전자는 12월부터 이 제품을 국내 시판하고 내년부터 미국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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