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광고나 뉴스속보 제공 등의 용도로 주로 활용돼온 대형 전광판이 교통난 해소에 한몫을 하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과천 일원교차로 등 혼잡지역에 교통소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대형 전광판 5기를 설치, 내년 6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적, 녹색 LED를 이용, 3색 구현이 가능하고 동영상을 표출할 수 있는 이 대형 옥외용 전광판은 과천 관문사거리 남태령 방면, 양재 인터체인지와 관문사거리 중간지점, 인덕원 사거리, 뉴코아 백화점, 정부2청사 앞 등 5곳에 설치된다.
이를 위해 건교부는 내년 3월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설구축을 마치고 두달간의 시험기간을 거쳐 내년 6월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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