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은 이미 80년대의 유물이다. 90년대에는 「넷맹」 「인터맹」이 정보사회의 문맹률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인터넷이 전세계 규모의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부분의 일반 컴퓨터 학원이 PC 하드웨어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중심이었던 강의 내용에 인터넷 과정을 신설하는 부산을 떠는 것도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자는 것이다.
아이네트 교육센터( 0234529114)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인터넷 전문교육기관이다. 이곳에서는 모든 강좌가 인터넷에 집중되어 있다. 주부 직장인등 넷맹 수준의 초보자를 대상으로한 기초과정에서부터 인터넷 전문검색사, 자바 프로그래밍 과정등 전문가용에 이르기까지 마치 「인터넷 사관학교」를 연상시키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이 교육센터의 수준과 전문성은 역시 아이네트라는 모기업에서 출발한다. 아이네트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붐을 일으킨 대표적인 인터넷 전문 서비스업체이다. 사장인 허진호박사를 비롯,인터넷에 관한한 최고의 맨 파워와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아이네트 교육센터는 강사진에게는 자부심이 수강생에게는 신뢰감을 동시에 심어주고 있다.
아이네트 교육센터가 자랑하는 것은 뛰어난 강의진과 교재이다. 또 전문 서비스업체만이 가능한 24시간 열려있는 온라인 정보제공체제와 최첨단 교육시설도 빠질 수 없다.
강의 교재의 경우 자체 제작이다. 아이네트 기술진 자체가 국내 인터넷의 산증인이기 때문에 이들의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내 직접 집필한 교재는그만큼 「살아 있는 교과서」 역할을 한다. 아이네트측은 자신들의 교재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어떤 인터넷 학습 서적보다도 충실할 것이라고 자부한다.
강사진은 현재 15명이다. 이중 5명은 아이네트 소속이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충당하고 있다. 요즈음은 시간이 없어 기회가 별로 없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허진호사장이 가끔 강의에 나서기도 했다고 한다. 90년대 후반기 업계 최고의 「스타」로 각광 받고 있는 허사장(과기원박사)이 얼굴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수강생들에게는 교육센터의 전문성을 인정해주는 「약효」가 있었다.
허사장외에도 박태하 정보기술실장등 아이네트의 「기라성」같은 전문가들이 필요하다면 직접 교육장에 나가 강의를 맡는다.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내부 인력 지원이 일반 학원에 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토록 하는 것이다.
24시간 교육생 관리체제 역시 인터넷 서비스업체의 장점을 극대화 한 것이다.교육센터의 수강생들은 누구나 의문점 혹은 문제점이 있을 때 아이네트의 인터넷망을 이용, 전자메일을 보낸다. 물론 24시간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고 해답은 온라인을 통해 즉시 제공된다.
아이네트는 교육생들이 강의 시간에는 이해했던 내용이라도 가정 혹은 직장으로 돌아가 예복습을 할 경우 의외로 문제점을 발견하는 사례가 많아 이같은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네트 교육센터는 지난 7월 국내에선 처음으로 미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로부터 자바 공식 인증교육기관으로 지정 됐다. 그래서 이달 14일부터 자바 프로그래밍 과정을 신설했다.
또 최근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각 기관의 인터넷 자격증에 대비한 교육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정보통신법 강좌, 시험문제 유형풀이등이 강의된다.
교육센터는 정규 과정외에 의료인 변리사등 전문직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관련된 세미나 형태의 특강도 부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 증권사 인원을 대상으로한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아이네트 교육센터는 T1 전용회선및 50대의 펜티엄 멀티미디어 PC를 갖추고 있고 오디오/비주얼 영상교육기기도 구비하고 있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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