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지프형 승용차 「무쏘」가 현지조립(CKD)방식으로 이집트에 수출된다.
쌍용자동차(대표 손명원)는 1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본사 사옥에서 손명원 사장과 이집트 EAM사의 샤키 가타스 사장, 모하메드 아민 주한 이집트 대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를 내년부터 현지조립 생산키로 하는 CKD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CKD 수출계약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내년 1천대를 시작으로 98년 1천5백대를 비롯, 2000년부터는 연간 2천대 이상의 「무쏘」를 이집트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게 된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