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센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진)가 센서부문의 관세, 통계 통합품목 분류표(HSK)코드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서연구조합은 국내 센서시장의 현황파악을 쉽게하기 위해 지난 94년1월부터 시행된 센서 HSK(Harmonized System of Korea)코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세연구소, 통상산업부 등과 개정적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서의 HSK코드는 신설 당시 일부가 85류에, 나머지가 9024∼9031류에 분산, 신설돼 사용효율이 낮고 통계수치중 기타센서류로 분류된 것이 30%가 넘어 전체 산업동향을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가 지적돼 왔다.
센서연구조합은 현행 센서 HSK코드의 문제점을 개선, 시장현황파악을 용이하게 할 뿐만아니라 사용효율성의 증대, 파악이 어려운 기타센서 분류의 최소화, 외국자료와의 비교분석을 쉽게하기 위해 센서를 9031군에 재배치해 체계화하도록 하는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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