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경기 부천지역에서 케이블TV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9일 삼양그룹(대표 김상하)은 부천에 소재한 삼양중기(대표 이정희)를 지배주주로 해서 지역연고성이 있는 건실한 법인들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완료하고, KBS 대전방송국 총국장과 본부장 등을 역임한 황규환씨(57, 사진)를 대표자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94년 9월 그룹 경영기획실 내에 「케이블TV 추진팀」을 구성, 부천지역의 종합유선방송국 사업권 획득을 목표로 케이블TV 사업을 추진해 왔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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