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4일자 본지 5면 [IC카드 COS연구개발 지원 업계 참여 안해 무산위기} 제하의 기사 가운데 [한차례의 회의만 열었을 뿐 그 이상의 연구개발을 위한 어떤 작업도 추진하지 않아]와 [삼성전자와 현대전자 양사는 위탁과제 1차년도가 끝나는 올해 말께는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서울대 IC카드연구센터에 최근 통보했다]는 내용이 사실과 차이가 있어 이를 해명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IC카드 COS개발 연구과제는 정보통신부 지원 산학공동개발과제로 취재과정에서 연구개발사업자로 참여한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의 실무책임자들로부터 [2차년도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겠으며 이를 서울대 IC카드연구센터에 통보하겠다]는 말을 듣고 이를 통보한 것으로 사실과 다른 보도를 하게 됐습니다.
또한 참여 업체의 관계자들이 [한차례의 회합 이외에는 아무런 협의가 없었다]며 불만을 토로해 이를 그대로 믿고 기사화함으로써 연구활동에 진척이 없었던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이같은 보도로 서울대 IC카드연구센터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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