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 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키 위한 「정보통신산업 해외진출 지원 협의회」가 산, 학, 연, 관 공동으로 구성된다.
18일 정보통신부는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국내통신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돕고 효율적인 외진출 지원책을 마련키 위해 산, 학, 연, 관등 각계 전문가들로 「정보통신산업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세계 정보통신시장의 동향 분석과 국내업체들의 해외진출시 애로사항을 파악해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진출 지원방안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산, 학, 연, 관 협력 체제를 구축,국내업체간 과당경쟁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 지원협의회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재정경제원, 외무부등 관련 정부부처의 국장급과 한국 수출입은행, 한국수출보험공사등 유관기관을 비롯,통신사업자,통신장비제조업체,정보통신 관련 연구소 및 협회등의 책임자급을 위원으로 구성,매월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통신산업의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관련 부처 및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오는 22일 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정보통신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대책 및 향후 추진방향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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