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대표 남상은)는 최근 창립40주년을 맞아 조직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成樂厚 관리담당 상무이사는 관리담당 전무이사로, 朴贊敎 생산담당 상무이사는 중국 영창악기 총괄사장으로, 金永基 중국 天津영창 총경리는 생산담당 이사대우로, 劉勳鍾 관리부장은 관리담당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발령됐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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