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동축커넥터 전문업체인 대신전자정밀(대표 김영기)이 근접센서용 커넥터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대신전자정밀은 올해 초 근접센서용 플러그형 커넥터를 개발, 시판한데 이어 최근에는 이와 한쌍을 이루는 리셉터클형 커넥터를 개발, 본격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
이 회사가 지난 4월부터 1천여만원을 들여 이번에 개발한 이 리셉터클형 커넥터는 각종 FA기기에 사용되는 근접센서의 유지, 보수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센서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센서와 케이블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유지, 보수비를 최대 10%선으로 줄일 수 있다.
대신정밀은 수요업체의 요구에 따라 2.3, 4핀 제품을 월 3∼5천개 규모로 생산, 공작기계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최근들어 공작기계의 AS편의를 위해 커넥터형 근접센서를 찾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향후 센서용 커넥터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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