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통상산업부가 주관한 제21회 신산업발전 민관협의회에서 전자의료기기 업계와 학계 참석자들은 박재윤 통산부 장관에게 전문인력 양성과 각종 규제 완화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확충 등을 건의, 대체로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문창호 동아엑스선기계 사장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제품도 중요하지만 안전성, 내구성, 고품질성을 갖춘 명품을 만드는 것이 업계 여건상 보다 현실적이며 또 매달 10억원(동아엑스선의 경우)에 달하는 자금을 묶는 결과를 초래하는 방사선장치에 관한 출고전 사전 전수검사도 조속히 완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민화 메디슨 사장은 『G7과제를 통해 제공되는 개발자금의 경우 적은 금액이나 시드머니로 매우 유용하다』고 말하며 『취약한 국내 전자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하려면 EDCF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현재 재정경제원이 운용하고 있는 EDCF와는 별도로 개발도상국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통산부 차원의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센터 설립은 기존 계획을 보강해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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