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업체들이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끝남에 따라 예비대학생들을 겨냥해 각종 판촉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대우통신등 주요 컴퓨터업체들은 겨울철 성수기를 맞이해 점차 컴퓨터유통시장의 매기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예비대학생들에 대한 특수가 부가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기대해 무이자판매, 할인판매, 신제품출시등 다양한 판촉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학수능시험이 끝난직후인 14일부터 자사 PC중 주력판매기종인 7개모델의 출고가격을 7∼10%가량 인하해 각 일선대리점에 자체적으로 기획 할인판매를 추진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실시해온 12개월 무이자할부 판매도 이달말까지 연장, 실시하고 있다.
주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사은행사를 실시해온 대우통신은 노트북PC인 「솔로 7500시리즈」를 시판하면서 이달 1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노트북PC를 12개월 무이자 할부판매와 함께 멀티미디어 PC인 「코러스 프로넷」을 최고 28%까지 할인 판매하고 또 이 기간중에 노트북PC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9박10일간의 유럽배낭여행권을 주는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현대전자는 시장선점 차원에서 지난 11일부터 PC 출고가격을 6∼9% 인하하고 유통점 자체에서 할인판매와 판촉활동을 전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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