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엔지니어링(대표 공용조)은 환경사업 다각화 전략에 따라 대형 음식점 및 대단위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음식 쓰레기 처리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5월초부터 수분함량이 많은 음식 쓰레기를 건조, 감량처리해 사료 및 비료로 만드는 자원재활용 시스템인 「유기물 액상폐기물 처리 시스템」 사업에 착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등의 음식 쓰레기 처리설비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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