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보급형 오디오 출시

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음악 특성에 따라 음질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보급형 마이크로 컴포넌트(모델명 AMR-23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디오에 내장된 음질조절기(이퀄라이저)가 록, 재즈, 클래식 등 4종류의 음악을 각각 특성에 맞게 조절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자식 튜너를 채용한 이 제품은 자동선국 버튼을 1초 이상 누르면 수신되는 방송을 자동으로 찾아가며 수신 주파수가 다른 지역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하면 원하는 방송을 편리하게 청취할 수 있다. 방송채널 기억용량은 AM, FM을 포함해 최대 30개국까지 기억할 수 있다.

CD 재생기능으로는 디스크에 수록된 곡을 순서에 관계없이 연주하는 무순서 연주, 전곡 또는 한곡만 반복 청취할 수 있는 반복 연주, 듣고 싶은 음악를 최대 32곡까지 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 예약, CD를 넣고 테이프 녹음버튼을 누르면 CD재생과 동시에 테이프에 녹음되는 CD 동시녹음 등의 기능이 있다. 이밖에 녹음 음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 녹음레벨조정(ALC)회로가 내장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24만8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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