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테라(대표 박상훈)가 국내에 진출한 프랑스 창고형할인판매점 까르푸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테라가 이번에 구축한 네트워크는 까르푸의 경기도 부천시 중동매장과 일산매장을 서울 본사와 연결한 것으로 총 2백여 노드 규모다.
이들 네트워크는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과 상품 입출고관리를 위한 근거리통신망(LAN)으로 구성됐는데 스리콤의 스위칭허브와 라우터를 사용했다.
LAN 백본의 경우 광분산데이터인터페이스(FDDI)로 구축했으며 하위네트워크는 이더넷방식을 채용했다.
한편 까르푸는 오는 2천년까지 전국에 30여개의 매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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