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와 도시바가 디지털 VTR등 방송기기 부문에 제휴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방송기기의 상호 공급기로 합의했으며 특히 마스시타의 방송용 디지털VTR시스템 「DVCPRO」의 공동 보급으로 이 분야에서 독주하고 있는 소니와의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마스시타가 갖고 있는 방송용 VTR기술과 도시바의 전송기술 합쳐 마쓰시타의 DVCPRO 규격에 근거한 제품을 개발, 상호 공급을 통해 시스템화할 계획이다. 이들 양사는 이미 첫 제품으로 마스시타가 신호 압축용IC와 영상처리보드를, 도시바는 신호전송IC와 위성전송용 모뎀등을 개발해 놓고 있다.
양사는 이를 이용한 시스템을 구성, 마스시타가 「DVCPRO뉴스종합시스템」,도시바는 「뉴스AVAIL」이라는 명칭으로 판매한다. 이 시스템 들은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취재로 부터 제작,편집,송출까지 디지털 넷워크로 연결된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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