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연호전자(대표 최연학)가 광주공장에 신형 생산설비를 대폭 확대하는 등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호전자는 지난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13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올해에도 같은 규모의 투자를 통해 노후설비 교체와 함께 신규라인을 도입, 자동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를 위해 올 들어 자동삽입기 9대와 고속프레스 3대, 사출기 6대를 도입했으며 추가로 각각 프레스 2대와 사출기 6대를 발주해 놓고 있다.
연호전자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제품생산을 위한 라인안정화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충분한 설비투자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호전자는 또 생산부문뿐만 아니라 품질향상을 위해 올 초 국제 품질인증 규격인 ISO 9002 및 UL, CSA, TV 등 각 지역의 안전규격을 획득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는 1백 인증도 취득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세계 최초 '900단 V낸드' 구현…1000단 시대 초읽기
-
2
뉴토끼 '긴급 차단' 무력화... 새 주소·CDN 우회에 불법 웹툰 대응 비상
-
3
“빛만으로 반도체 성능 63배 높였다”...DGIST, 마이크로렌즈 기반 초고해상도 광도핑 기술 개발
-
4
'갤럭시S27 프로', 6.47인치 OLED 탑재...내년 상반기 4개 모델로 출시
-
5
금융 망분리 규제 푼다…AI 보안체계 구축 속도
-
6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7
5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하단 5% 돌파…'영끌·빚투' 경고음
-
8
네카오, '챗GPT+클로드' 멀티 AI 전략…업무 생산성 향상 '집중 투자'
-
9
“단백질 부족해, 고기?” 장이 뇌에 보낸 신호였다…비만 치료제, 식욕억제 원리 규명
-
10
조기 완판 '국민성장펀드', 은행연합회망으로 한도 조회…중복가입 통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