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는 16일부터 시판될 「라노스」 판매가격을 확정(1.5 SOHC 6백19만5천원, 1.5 DOHC 6백64만5천원)하고 전국 11개 지역에서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신차발표회는 15일 서울을 필두로 17일 제주, 18일 울산, 부산, 19일 창원, 대구, 광주, 청주, 20일 춘천, 대전, 21일 수원, 전주에서 열리며 전국 8백여개 영업소에서는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시승회도 갖는다.
한편 대우는 16, 17일 이틀간 「라노스」 일반공개에 맞춰 신차발표회장에서 카매니저(영업직 사원) 채용박람회도 동시개최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HBM4·400단 낸드 웨이퍼 절단 바꾼다
-
2
삼성디스플레이, 애플 폴더블 전용 라인 구축
-
3
HPSP, 차세대 메모리 시장 겨냥…“하이브리드 본딩용 어닐링 장비 개발”
-
4
위니아전자 파산 확정…30여명 해고 통보
-
5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6조원 '털썩'…재고충당·대중 제재 영향
-
6
삼성, '나노프리즘' 적용 이미지센서 첫 양산
-
7
슈퍼사이클 꺾인 K조선…4년 후 일감 찾기 분주
-
8
LG엔솔, 폴란드에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부진…영업이익 '반토막'
-
10
엔비디아, 세계 기업 중 최초로 시총 첫 4조달러 '터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