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13일부터 45Mbps속도의 초고속 전용회선 서비스를 시작한다.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T1급(1.544Mbps), E1급(2.048Mbps)급 전용회선 서비스에 이어 13일부터 45Mbps급 디지털 전용회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45Mbps급 전용회선서비스가 기존 T1급 전용회선서비스에 비해 속도는 약30배 빠른 반면 이용요금은 10배가량 비싼 정도로 책정(이용요금 표 참조),최근 급증하고 있는 기업의 멀티미디어 통신망 수요를 흡수할 방침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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