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업계의 지속적인 자동화설비 도입과 생산시스템 개선노력에 힘입어 올 들어 1인당 생산량이 시간당 2만개 가량으로 예년에 비해 10% 이상 증가하는 등 생산성 극대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장치산업인 저항기는 최소의 인력으로 단위시간당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그동안 저항기업계가 자동화와 생산효율성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1인당 생산능력이 과거 10년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생산성 향상으로 원자재와 임금인상 요인을 상쇄, 저항기의 가격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임금상승 문제로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타 업종과 달리 저항기업계는 자동화설비도입, 생산라인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탄소피막 저항기의 경우 분당 생산량을 현재 1천2백개에서 1천5백개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라인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