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은 최근 미국의 첨단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UMSI사와 아시아지역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UMSI가 제조하는 모든 의료기기에 대한 판매는 물론 내년 말부터 생산설비를 들여와 국내에서 첨단 전자의료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구미공장 부지를 활용, 2백만∼3백만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이스라엘의 카드가드사와도 원격진료가 가능한 텔레메디신시스템의 5년간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내년 초부터 제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UMSI는 시뮬레이터가 장착된 전산화 단층촬영장치(CT)와 유방암 진단기 등 첨단 전자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해태전자가 1천만달러를 들여 인수직전까지 갔으나 계약조건이 맞지 않아 인수가 무산된 바 있다.
〈박효상기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장비 납품기간 2배 늘어…제조사 '발등에 불'
-
2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3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해야”
-
4
아이큐랩, SiC 전력반도체 8인치 국내 최초 양산…수율 90% 확보
-
5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 공급 개시…AI 데이터센터 성능 극대화
-
6
한화오션, 美 파트너와 협력 강화…마스가 동력 확보
-
7
투모로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AI 로봇' 공동개발 추진
-
8
삼성, 저전력 메모리에도 PIM 솔루션 적용…세계 최초
-
9
삼성重, 美 사업 확대…무인수상정·LNG선 공동 개발
-
10
LG엔솔, 美서 EVE에너지 특허 제소…원통형까지 전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