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로이터聯合】태국이 全세계 개발도상국들중에서 처음으로 염화불화탄소(CFC)생산과 CFC를 냉각제로 사용한 냉장고 수입을 금지키로 했다고 유엔환경계획(UNEP)이 최근 발표했다.
UNEP는 성명을 통해 태국정부는 내년 1월1일부터 CFC를 전면금지키로 했다고 말하고 태국의 이번 조치가 다른 개발도상국들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의 CFC금지조치는 선진국들이 유엔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지난해 CFC생산과 수입을 금지한데 뒤이어 이뤄진 것이다.
CFC는 냉장고와 에어컨 냉각제로 주로 사용되는데 오존층 파괴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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