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11개월간 총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팩시밀리, 프린터, 스캐너 등 6가지 기능을 내장한 복합 사무기기 「오피스마스터 CF4200, 사진」를 개발, 1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삼성이 개발한 오피스마스타는 PC에 연결해 문서를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스캐너기능과 잉크젯 방식을 이용한 컬러프린터 기능을 동시에 지원한다. 프린터 모듈은 6백dpi급 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하는 고성능 엔진을 사용했으며 호환성이 뛰어나 도스와 윈도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듀얼액세스 기능을 지원한 별도의 CPU를 탑재해 동시에 두가지 이상의 업무를 동시처리할 수 있으며 5백12KB의 대용량 메모리를 내장해 A4용지 문서 24장을 한꺼번에 읽어들인 후 자동전송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
삼성은 이 제품을 기존 레이저 방식 복합기의 절반 수준인 89만9천원에 판매할 방침이다. 문의:7277114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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