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우편을 통해 새로운 취업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헤드헌터코리아(대표 정재윤)는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 취업관련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JOB 메일」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요일별로 다양한 취업정보를 업종별, 직종별로 구분해서 제공하며 취업뉴스, 자격증 시험정보, 국제 취업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
또 공개구직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겐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이력서를 전달해주는 이력서 제공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취업에 관한 사업을 강화, 어학강사나 기술자 등 외국인 전문인력을 국내 기업에 소개해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헤드헌터코리아는 약 3백50명의 외국인 취업희망자와 2백여명의 취업희망자 정보를 확보해 놓고 있으며 앞으로 정보를 더욱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부터 유료화하는 이 서비스의 이용료는 1개월에 4천원, 3개월에 9천원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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