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악기수출 규모는 기타는 세계 1위, 피아노는 2위에 올라 있으나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 저하로 수출규모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한국악기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기타 수출액은 전기기타와 통기타를 합쳐 총 1억4천3백24만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기타 수출 2위는 7천2백4만달러 어치를 수출한 미국이며 일본이 3천6백만달러, 독일이 1천4백18만달러, 대만이 1천2백92만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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