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정보화추진협의회는 지역정보화소식지 「정보의 샘」을 발간, 배포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창간호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된 이번 호에서는 사회 각분야 인사들의 정보화에 대한 견해를 특집형식으로 다루고 있으며 부산, 경남지역에서 제공되는 정보통신서비스를 행정부문 지역사회부문 산업경제부문과 일반부문 등으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위성통신 인터넷 하나로카드 전자화폐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사레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컴퓨터 무료강좌 및 정보통신자격증 등 컴퓨터 이용자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각종 정보가 수록돼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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