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가 클라이언트 서버시장에 진출한다.
엘렉스컴퓨터는 전세계 인터넷 서버시장의 25%를 차지하는 매킨토시 운용체계(OS)와 유닉스를 탑재한 2개의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엘렉스는 기업체용 인터넷서버 시스템을 비롯해 호텔 프론트업무 전산화시스템, 출판용 OPI시스템, 생활정보지를 위한 광고DB시스템 등 4가지 솔루션을 제공, 애플의 워크그룹 서버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다. 또 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은 업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구축컨설팅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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